불합리한 일이 사회나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해서 절망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올바른 판단이 내려져 재평가될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 스스로 위로해야 한다. 나의 나댐(?)은 하루 이틀 일어난 역사는 아니다. 행동파이다보니 불합리한 일이 있다 싶으면 냅다 녹취를 하고 내가 녹취가 있음을 밝히면서 내가 바라는 바를 요구하는 편이다. 최근에 주제넘게도 국민청원을 해서 현재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축구협회 일 이외에도 7년 전인가 6년 전에도 불합리한 일이 있어서 대차게 싸운 적이 있다. 24.07.25. 현재 국민청원 진행상황.24.07.19. 명보를 빕니다. (feat. 대한축구협회 국정감사 기원)http://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