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나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표지에 재능이 없어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이라는 말에 매혹되어서 다른 책 살 때 같이 샀었다. 사놓고 쟁여 놓은 책이 너무 많아서 방치해 놨었다. 크레마 클럽이라고 yes24 e북 대여 서비스를 이용 중인데 거기에 올라와서 종이책을 사놓고 전자책으로 두 번 듣고 나서 책이 좋다며 줄 그어놓고.. 정작 깊이 있는 독서는 종이책으로 한 케이스이다.. 하룻밤에 이뤄지는 성공은 없다. 내가 직접 움직이지 않더라도 돈을 버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내가 시간을 돈과 일대일로 바꾸는 일은 이제 그만두기로 한 것이다. 상황이 변할 때 우리는 영리하고 기민해질 필요가 있다. 장기적인 사고야 말로 인생의 커다란 목표를 굳건히 하며 기민한 대응을 가능하도록 돕는다. 장기적인 사고는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