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강해지면 정신적 스트레스를 극복하기가 훨씬 수월 해진다. 몸이 바뀌면 행동이 달라지고 달라진 행동이 생각에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인생의 나침반까지 돌려놓고 만다. ->가장 근본이 되는 게 몸이다. 세상이 아무리 좋은 게 있어서도 체력이 안되니까 집에 가고 싶고, 자고 싶고, 누워있고 싶다. 삶의 차이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일어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달려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상반되게 나타난다. 그리고 그 선택은 늘 자신에게 달려있다.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는 법이다. 뭐든 본인이 하고 싶을 때 해야 능률이 오른다. 사람은 여간해선 잘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쳐 번 하게 만든다는 것은 신의 역량도 맞먹을 정도로 근사한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