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바퀴를 굴리고 있지만 아무 데도 가지 못하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면 할수록 더 깊이 파묻히는 것 같아 당혹스럽지 않았는가? 이럴 때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약간의 견인력이다. 내가 의뢰인과 함께 일할때 견인력을 얻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우리가 진짜로 하려는 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문제를 재 정립하는 것이다. 진흙탕에 빠진 기분은 의미있는 진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일뿐 대부분 그 이상의 문제는 아니다. 문제를 재정립하기만 해도 앞으로 나아갈 빠른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진흙탕에 빠졌을때는 문제를 재정립하라. 고군분투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떠올려보라. 당신이 하려는 일의 진정한 목표는 무엇인가? 사실 가장 최근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프로젝트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