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핸드폰에 이상이 생겨서 고심 중에 있었다. 휴대폰 충전이 잘 되지 않고, 충전 중에도 자꾸 완충이 아니라 깎이는 데다가 알림 창으로 배터리의 노후화가 예상되니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길 바란다고 두 번이나 왔었다. 보기와 달리 하란건 잘하는 편이라서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려 했으나, 지난주에는 쉬는 날이 없어서 근무하다 쉬는 날에 푹 쉬기 위해 퇴근 후 바로 방문했다. 23.03.08. 못된놈 마음옛날에 어디서 봤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그 아들이 말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는데 아이고 다리 부러져서 어쩌냐 했었는데 그 덕분에 전쟁으로 인한 징집을 피해서 무사히 살아남hello88763.tistory.com 그때도 그렇지만 서비스센터라고 왜 크게 표시가 없는지 모르겠다. 조금 지나쳐서 갈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