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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보호대 2

23.05.20. 리뉴얼 된 애착 물건

애착물건의 리뉴얼 소식에 냉큼 질렀다. 나에게는 이제 한 몸과 같은 손목보호대.. 사실 난 무선 이어폰을 더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최근에 알았다. 버즈따위야 안챙겨오면 걍 크게 노래 들으면서 출퇴근 하면 되는데 손을 많이쓰느라 시큰거리는 손목을 보호하는 것은 집에 두고 다니는게 아니라는걸.. [23.01.29.]올해 최고의 소비 올해 최고의 소비는 아마도 요 손목보호대가 아닐까 싶다. 사실 이전에 아프다고 올렸던 글보다 한참전부터 손목이 안좋았다.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이다보니 손목이 좋지 못하다보니 항상 보호 hello88763.tistory.com 지금도 거의 한몸처럼 붙어서 쓰고 있는데 여름용으로 리뉴얼된다고 해서 내돈내산으로 구매했다. 뭐가 다른가 궁금하기도 하고 써보니까 좋더라 하는 마음이기도 했다..

[23.01.29.]올해 최고의 소비

올해 최고의 소비는 아마도 요 손목보호대가 아닐까 싶다. 사실 이전에 아프다고 올렸던 글보다 한참전부터 손목이 안좋았다.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이다보니 손목이 좋지 못하다보니 항상 보호대를 차야겠다는 생각에 많은 돈을 들여서 손목보호대를 찾곤 했었다. 나의 특성상 갑갑한 것을 안좋아해서 매니큐어나 화장품도 안바르는 용자인데 손목호보대 역시 갑갑하고 불편하여 재질이 만족스러우려니 실리콘이 나으나 뜨거운것도 만지고 손에 물도 자주 만지다보니 내구성이 좋지 못해서 터지기 일쑤였다. 그렇다고 밸크로나 부직포로 된거는 까끌거리고 갑갑하고.. 걸리적거려서 일하다가 풀어서 집어던져놓기 일쑤이고.. 무엇보다 일자로 생겨서 혼자서 손목에 만족할 만큼 두르기도 쉽지 않다. 상수리 나무 아래 텀블벅 펀딩 하다가 광고로 뜬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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