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불행을 통해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적극적인 악의 시작이다. 과거 나는 무례함에 무례함으로 대응하곤 했었다. 아마도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했던 거 같다. 지금도 잘 참는 편은 아니다. 먼저 선수를 쳐서 '미안하다', 혹은 '감사하다'라고 먼저 표현하는 편이다. 예전에 이 블로그에서도 소개했던 웹툰 중에 '내일'이라는 웹툰이 있다. 2023.06.05 - [hello's 22 - 23 일상] - 23.06.06. 6월에 생각나는 드라마(feat. 호국영령) 23.06.06. 6월에 생각나는 드라마(feat. 호국영령)사실 6월에는 괜히 숙연해지는 날이기도 하다. 바로 현충일과 한국전쟁 6.25가 발발한 날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나라를 위해서 청춘을 바친 호국영령과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 하신 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