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 아이디어를 세상에 꺼내지 전에 다른 사람들이 공식적으로 인증해 주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라이트 형제가 동력 비행을 시도하기 위해 면허가 나오기를 기다렸다면 우리는 대체 언제 중력의 한계를 벗어나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 맞다. 적절한 절차를 밟는 것이 현명한 순간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자신의 실행력 부족을 공식적인 동위를 받지 못한 타시라고 변명하곤 한다. 실제로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부디 조종사 면허를 딸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물론 비행기 조정사가 되고 싶은 것이라면 반드시 면허를 따야 한다!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해 허가를 기다리지 마라. 아무도 당신에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주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아이디어를 승인해주기를 기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