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들은 종종 자기 팀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해달라고 하지만 동기부여는 남이 해줄 수 없는 거라고 미리 경고한다. 대부분의 능력 있는 프로들은 작업이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자신의 작업에 스스로 동기부여한다. 멋진 슬로건 따위가 동기를 유발하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바와 해야 할 일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이해하는 순간 의욕이 불타오르는 것이다. 당신이 최고로 몰입했던 순간을 떠올릴 때, 그 순간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당신의 작업에서 그런 순간을 더 많이 만들 수 있을까? 일이 당신에게 동기부여해주기를 기다리지 마라. 스스로 일에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당신의 삶과 일에서 깊은 몰입의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무슨 일을 할 때 그런 느낌을 경험했는가? 가장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