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블로그에 글쓰기를 하다 보니 글쓰기에 관련된 책도 관심이 있어서 오디오북으로도 많이 듣는 편이긴 하다. 단지 집중을 잘하지 못해(근무 도중에 주로 듣다 보니) 집에서 다시 짬을 내서 다시 읽어 본다. 들었을 때도 그렇고 눈으로 읽었을 때도 그렇고 따라 하기 쉬운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 여러 번 읽었다. 기록하는 것은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진다 -고대 이집트인 들의 오래된 믿음이 담긴 글귀다. => 자주 보는 유튜버인 의학 프렌즈에 보면 고대의 기록을 찾아보면 항상 이집트에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경우가 많다. 출연하는 의사선생님 마저 또집트냐고 할 정도로.. 기록에 굉장한 집착(?)과 광기가 느껴졌는데 일리 있는 말이다. 확실히 기록해 놓으면 아무래도 실천하기 마련이다. 1. 하기 싫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