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칭찬하자는 말이 단순히 나에 대한 자기 긍정감에 대한 책인가 싶어서 읽게 되었는데 칭찬일기에 관한 이야기라서 의외로 괜찮게 읽었다. 개인적인 징크스 비스무리(?)하게 있는 게 일본인 저자와는 좀 맞지 않아서 크게 와닿는 내용이 없었는데 이 책은 괜찮게 읽어서 실천해 볼 생각이다. 자기 긍정감 :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고 긍정하는 감정 자기 존중감 :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고 믿는 감정 => 사실 두 단어를 헷갈려했었는데 나는 자기 존중감이 좀 높은 성향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자기 긍정감은 상대적으로는 덜하다고 생각해서 가치 잇는 존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칭찬일기의 효과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안고 있는 스트레스와 인간관계 등의 고민거리가 많이 해결되고, 자아를 실현..